14살 된 냥이 두마리와 살고 있습니다.
어릴때는 일반 좋다는 모래는 다 써봤는데요
키티스마일만한게 없드라고요.
우리 애들은 유독 발사이에 모래가 많이 껴서 화장실 주변에 모래가 많이 돌아 다녔는데
키티스마일 모래를 쓰고 부터는 알이 커서 화장실 밖으로 나오는 모래 양이 많이 줄었어요.
향도 나쁘지 않고
단점이라면 알이 크고 좀 날카로워서 발로(사람이) 밟으면 좀 아파요.
청소를 자주 해야 하는(?)
암튼 10년 넘게 쭉~꾸준희 쓰고 있는 모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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